글 수 21
몇년전에 샀던 책을 처음으로 읽어보는데, 25페이지에 제목과 같은 글이 있더군요.
개방현 길이의 반은 개방현 진동수의 2배의 속도로 진동하여 한 옥타브 높은 소리를 내며, 1/3은 3배의 속도로 진동하여 12도, 1/4는 4배의 속도로 진동하여 두 옥타브 높은 소리를 낸다.
20 Hz보다 40 Hz가 속도가 두 배 빠를까요?
별안간 한참 고민했는데,,,
개방현 길이의 반은 개방현 진동수의 2배의 속도로 진동하여 한 옥타브 높은 소리를 내며, 1/3은 3배의 속도로 진동하여 12도, 1/4는 4배의 속도로 진동하여 두 옥타브 높은 소리를 낸다.
20 Hz보다 40 Hz가 속도가 두 배 빠를까요?
별안간 한참 고민했는데,,,
2009.02.21 13:52:51 (*.27.0.227)
장혁수님 위에 장호준 선생님 글에 "x배의 속도로 진동하여 두 옥타브 높은 소리를 낸다."라는 걸 먼저 명시하였기에 밑에 "20 Hz보다 40 Hz가 속도가 두 배 빠를까요?"는 말은 현의 진동 의 속도가 맞다고 사려됩니다.^^
2009.02.22 02:50:08 (*.27.0.227)
아무래도 20Hz는 1초에 20번 진동, 40Hz는 1초에 40번 진동......
이로봤을때 개방현의 진동 속도가 Hz에 정비례해서 20Hz 보다 40Hz가 개방현의 진동 속도가 2배 빠르다고 생각합니다.ㅋㅋ
(너무 간단하게 생각해서 틀렸을지도,,,)
이로봤을때 개방현의 진동 속도가 Hz에 정비례해서 20Hz 보다 40Hz가 개방현의 진동 속도가 2배 빠르다고 생각합니다.ㅋㅋ
(너무 간단하게 생각해서 틀렸을지도,,,)
2009.02.22 05:10:54 (*.24.234.41)
글이 틀렸다는 것이 아니라,,, 요지는, 현이 두 배의 속도로 진동해서, 이를테면 20번 왕복하는 것이 40번 왕복 하니까 2배의 속도로 현은 움직이지만, 소리의 속도는 20Hz나 40Hz나 같다는 겁니다. 그 소리를 만드는 방법은 속도나 양이 다를지라도 소리의 속도라는 점에서 헷갈릴 수 있는 요소가 많은 글이라는 것입니다.
소리의 속도가 주파수에 따라 다르다라고 이해되기 쉬운 글이라서 문제제기를 한 것일뿐 많은 좋은 내용이 있는 책입니다.
소리의 속도가 주파수에 따라 다르다라고 이해되기 쉬운 글이라서 문제제기를 한 것일뿐 많은 좋은 내용이 있는 책입니다.
2009.02.22 05:27:06 (*.72.195.43)
위의 글은 처음 가정 부터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현악기를 하는 사람들은 모두 아실 것입니다만, 개방현 길이의 반이라고 진동을 2배로 하지는 않습니다. 줄이 짧아졌다고 진동이 빨라지는 것이 아니고 줄 길이가 반으로 되면 1옥타브 높아지는 것입니다.
Violin 이나 기타 가 있으면 한번 줄을 튕겨 보세요. 빨리 진동하고 늦게 진동하고는 음의 크기와 상관이 있지 음의 높이와 상관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천천히 튕기면 천천히 진동하고 빨리 튕기면 빨리 진동하지만 음의 높이가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현악기를 하는 사람들은 모두 아실 것입니다만, 개방현 길이의 반이라고 진동을 2배로 하지는 않습니다. 줄이 짧아졌다고 진동이 빨라지는 것이 아니고 줄 길이가 반으로 되면 1옥타브 높아지는 것입니다.
Violin 이나 기타 가 있으면 한번 줄을 튕겨 보세요. 빨리 진동하고 늦게 진동하고는 음의 크기와 상관이 있지 음의 높이와 상관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천천히 튕기면 천천히 진동하고 빨리 튕기면 빨리 진동하지만 음의 높이가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2009.02.22 05:56:59 (*.27.0.227)
그런데 김재홍님 빨리 진동하는것과 늦게 진동하는 진동수는 음고와 직접적으로 연관되는데요,,?
혹시 말씀하고 싶으신 것이 세게 진동하는 것과 약하게 진동하는것 아닌가요??ㅎㅎ아니라면 죄송합니다.^^
혹시 말씀하고 싶으신 것이 세게 진동하는 것과 약하게 진동하는것 아닌가요??ㅎㅎ아니라면 죄송합니다.^^



저의 짧은 생각으로는 20Hz 보다 40Hz 보다 빠르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소리의 속도는 일정온도에서 일정할테니깐요~
책에서 말한 속도는 현이 진동하는 속도, 즉 현이 움직이는 속도를 얘기하고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