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토론이라고 해야할지 궁금증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저는 어떠한 기계의 수치보다 제 귀를 믿는 스타일이라서 조금은 토론보단 궁금증에 앞서는 내용인것같은데
예술회관이나 교회나 머...
그와 비슷한 밀폐된 하우스에서 여러분들은 악기간의 밸런스를 어떻게 잡나요?
제가 있었던 곳에선 하우스가 객석으로 오픈이 안돼어잇고 구석진 방송실쪽에 하우스가 마련되어있어서
실제적인 메인 밸런스 소리를 듣기가 너무 어려운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저는 헤드폰으로 톤을 잡은 다음
1층 객석으로 허겁지겁 뛰어가서 톤과 밸런스를 체크 한후 다시 또 2층 방송실로 허겁지겁 뛰어와서
정리하고 다시 1층~ 다시 2층~ 다시 1층~ 다시 2층 이런씩의 발품을 수도 없이 팝니다ㅠㅠ
헤드폰으로 아무리 톤과 밸런스를 잡더라도 실질적으로 1층 객석에 갔을땐 상당히 다르더군요^^
물론 저의 헤드폰이 그닥 엄청난 고가의 헤드폰은 아니라서 그런지 몰라도 (sony v900)
그럴때쯤이면 이미 등쪽은 땀국물이 질질 흐리고 있죠^^
혹시 밀폐된 하우스에서 왔다갔다 안하시면서 악기간의 밸런스를 잘 잡을수 있는 노하우라든지
아니면 여러분들의 생각들이 있는지 토론아닌 조언으로 글 한번 올려봅니다^^
만약 연주자들이 자신의 악기소리를 자기의 생각대로 조절한다면 이럴땐 어찌해야할까요?
그냥 저희 예배팀에서 이런 상황이 연출되서요......언급은 합니다..엔지니어가 알아서 조절할꺼고 발란스를 잡는다고..
허나 고집이 있는 연주자가 열시미 움직여서 마추어논 발란스를 무시하고 가끔 자기가 자신없는 부분에서는 갑자기 소리를 확 줄일때가 있어서요....ㅡㅡ?
위의 내용과 딴 내용갔지만...그래도 한번 질문 던져 봅니다.
연주자, 싱어들과 엔지니어간의 의존하는 부분은 어디까지 일까요???
라이브 상황에서의 의사소통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어떻게 말하고 가야할지 궁금합니다...
많이 활동하시는 분들의 의견이 궁금하군요......
그렇다고 어느정도 잡을때면 제가 먼저쓴글처럼 저런 경우가 생겨서요........ㅡㅜ
흠...호준선생님의 방법또한 정말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제가 밑에 글에 딜레이 스피커처럼 색깔이 다른 스피커에 대해서 조금 민감한 편이라서
아무리 방송실에 플랫한 튜닝을 맞춰놓더라도 메인스피커와 똑같은 모델의 모니터 스피커가 아니라면
그것또한 어느정도의 차이가 있게 마련이지 않을까요?
그것도 그렇고 어떠한 공간적인 차이도 무시할수 없는 상황이고~
호준 선생님 말씀처럼 대강이란 표현이 어쩌면 정말 말그대로 대강 느낄수는 있겠지만...
사실 현장객석의 사운드 차이를 메꾸기는 어렵지 않을까요?ㅠㅠ
정말 정답은 하우스가 객석으로 오픈돼어야한다는것이 정답이지만...
밀폐된 하우스에선 솔직히 저로썬 발품을 팔지 않는 이상 너무나도 힘들더군요.ㅠㅠ
제가 너무 의심이 많은탓일까요?
일단 머..저 멋대로 우익형제님이라고 부를꼐요^^
저 역시 찬양팀 오퍼를 보고있고...지금 현재도 울산예수전도단 화요모임 엔지니어 및 울산의 크고 작은 찬양집회 오퍼레이터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도 역시 청년부 찬양팀도 담당하고 있고요~^^
일단 저는 제가 콘솔을 잡기전에 연주자간의 커뮤니케이션을 굉장이 많이 합니다~
머...한 예로 이렇게 말하곤 하죠
"연주자나 인도자 싱어들만이 예배자가 아니다. 음향엔지니어 또한 예배자이고
기도의 시작부터 같이 함께 하길 원하고 연주자들끼리의 연주 라인을 의논하듯이 엔지니어와도
많은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 라고 미리 이야기를 하죠
솔직히 그렇게 말해도 많은 경험이 있지 않은 연주자라면 음향엔지니어와의 의사소통이 굉장이 어려운편입니다.
어쨋든 간략하게 그렇게 말하고 찬양팀 예배연습에 들어가고 그렇게 해도 그중에 튀는 연주자가 있다면
무슨 이유때문에 레벨을 올릴려고 하는지 커뮤니케이션을 한다음 엔진어로써 그 연주자가 불편함을 해소할수있도록
해결을 시켜줘야겠죠? 예를 들어서 일렉기타 연주자라면 보통 아마추어 연주자들은 엠프로써 자기 소리를 들을려고 하다보니
레벨을 올릴려고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더라고요 그럴경우 적당선 레벨을 맞춘담에 모니터로써 그 기타 연주자에게 만족을 시켜줄려고
하고...머..그담에도 여러가지 방법을 써가면서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서로간의 어려움을 해소시켜야겠죠?^^
분명 연주자들도 자기가 레벨 올릴려고 하는 사람도 그냥 올릴려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무엇인가 소리에 불만이 있으니까 올릴려고
하는거죠~^^ 너무 엔지니어 입장에서만 서서 해결할려하기보단 연주자의 자리에 써서 자신이 연주한다고 생각하고 먼저 똑같은 자리에
서서 들어보시고 연주자 입장을 먼저 이해하다보면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리라 봅니다^^ 저의 방식입니다만.ㅋㅋㅋ
저는 연주자들과 원할한 커뮤니케이션이 되기전엔
콘솔에 붙어 있는 시간보단 스테이지(강대상) 쪽에서 연주자들과 대화또는 소리에 대해서 서로 고민하는 시간이 더 많습니다^^
일부 교회 엔지니어들은 오로지 방송실에서 말뚝만 쓰실려고 하시는 형제님들도 많던데...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입니다^^ 연주자들의 맘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연주자들과 볼륨싸움으로 보내는 시간이 더 많을겁니다^^
연주자들의 맘을 이해하고 소리를 맞추는것이 훨씬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상현형제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연주자들간의 대화...정말 중요한데...그들이 얼마나 엔지니어를 이해하는지가 문제이지요..(저희 쪽은요..)
그리고 요즘 저희 찬양팀에는 뮤직디렉터라는 분이 오셔서 모든것을 다 지휘하시죠....
가만 보면 가끔은 디렉터가 세션들의 제능과 팀의 칼라를 찾아주기보다는 자신의 색깔로 너무 가려는 경향이 느껴진다는 겁니다.
울산지역에서는 크게 뛰어다니시면서 일하시는군요...
지금은 저는 잠시 찬양팀에서 쉬고있는 상황입니다. 현재는 따른 분이 오셔서 전체적으로 다 잡지요...
스테이지에서 연주자들과 싱어들과 함께 들어보는 시간....아 정말 예전에 하고 잠시 까먹고 있었던 것입니다.
다시한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밖의 상황을 원하는대로 그리고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상황을 엔지니어 한사람이 모두 해결하가는 너무 어렵습니다.
밖에서 나는 소리가 콘솔믹서 있는 곳에서 잘 들을수 있도록 공사를 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구요 그런 형편이 아니라면 감으로
해결하는 방법밖에 없는듯 싶습니다(왔다갔다 하면더 튜닝하는방법). 모니터로도 해결할수는 있겠지만 모니터로는 그저 소리가 잘 나오고 있는 정도이지 현장의 소리를 그대로 듣기에는 한계가 있는듯 싶습니다.
이곳에 처음 글을 올립니다.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밀폐(방송실)된 곳과 홀(예배당)과의 공간적인 차이때문에 동일한 사운드는 어려울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팀을 구성하여 호흡을 마추면 좋은 사운드를 만들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한사람은 방송실에서 다른 팀원들은 하우스(예배당)와 스테이지(강단)모니터닝을 하면서 무전을 주고 받으면
좋은 결과물이 나올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찬양팀 세션들과의 팀웍(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서로를 인정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엔지니어의 기본자세???-고집은 NO??
두서없는 말이네요...^^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