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건더 올려봅니다^^

이건 토론이라고 해야할지 궁금증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저는 어떠한 기계의 수치보다 제 귀를 믿는 스타일이라서 조금은 토론보단 궁금증에 앞서는 내용인것같은데

예술회관이나 교회나 머...


그와 비슷한 밀폐된 하우스에서 여러분들은 악기간의 밸런스를 어떻게 잡나요?


제가 있었던 곳에선 하우스가 객석으로 오픈이 안돼어잇고 구석진 방송실쪽에 하우스가 마련되어있어서

실제적인 메인 밸런스 소리를 듣기가 너무 어려운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저는 헤드폰으로 톤을 잡은 다음

1층 객석으로 허겁지겁 뛰어가서 톤과 밸런스를 체크 한후 다시 또 2층 방송실로 허겁지겁 뛰어와서

정리하고 다시 1층~ 다시 2층~ 다시 1층~ 다시 2층 이런씩의 발품을 수도 없이 팝니다ㅠㅠ

헤드폰으로 아무리 톤과 밸런스를 잡더라도 실질적으로 1층 객석에 갔을땐 상당히 다르더군요^^

물론 저의 헤드폰이 그닥 엄청난 고가의 헤드폰은 아니라서 그런지 몰라도 (sony v900)

그럴때쯤이면 이미 등쪽은 땀국물이 질질 흐리고 있죠^^

혹시 밀폐된 하우스에서 왔다갔다 안하시면서 악기간의 밸런스를 잘 잡을수 있는 노하우라든지

아니면 여러분들의 생각들이 있는지 토론아닌 조언으로 글 한번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