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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빠져있는 것 중의 하나.

2009.03.06 00:13

조회 수:13359

카 피씨라고 불리는 겁니다. 컴퓨터에 PC 넣어놓고 여러가지 마치 요즘 다시 방송되고 있는 전격Z작전의 키트처럼 만드는 건데, 주로 미디어쪽하고 네비게이션, 그리고 차의 점검에 관련된 거죠.  창고에 쳐박혀있던 P3 1G, P3 500, 그리고 Celeron까지 동원되어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Front End라고 카 피씨의 통합 프로그램을 통칭하는 명칭이 있는데, 그 중에서 요즘 상업화에 성공한 것들이 몇개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Centrafuse라는 것입니다.


계속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퍼온기사
자동차 내 모바일 정보 허브
 

 기사요약
자동차 배터리로 가동되는 차량 내 PC로 길 안내와 엔진 체크, 음악 다운로드가 가능한데 굳이 일반 스테레오와 GPS 장치에 만족할 이유가 있을까...







자동차 배터리로 가동되는 차량 내 PC로 길 안내와 엔진 체크, 음악 다운로드가 가능한데 굳이 일반 스테레오와 GPS 장치에 만족할 이유가 있을까.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동차 안에 머무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그 동안 무언가를 해야 한다.

이 때 인터넷에 연결된 PC를 시야가 가리지 않는 곳에 두고 계기판 위에 터치스크린을 설치하면 친구에게 이메일로 근사한 식당을 소개받고, 식당에 대한 평가를 읽거나 GPS 소프트웨어에 주소를 입력할 수도 있다.

또한 데이트 상대를 기다리는 동안 지난밤의 ‘콜버트 리포트’(미국의 토크쇼)를 볼 수 있다.

이런 장치를 설치하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는데, 생각보다 쉽다. 우선 하나의 박스 안에 모든 장치를 넣어 자동차에 옮겨 달기가 용이하도록 하고 담배 라이터 소켓의 전력만으로 완벽하게 작동하도록 한다.

부품들에 대한 안내는 아래를, 조립 과정은 맞은 편 페이지를 참조하면 순식간에 모바일 정보 허브를 구축할 수 있다.




WHAT YOU NEED

컴퓨터

사용 제품: 애플 맥 미니(600달러; apple.com)

어떤 컴퓨터라도 상관없지만 가장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것은 비주얼로직사의 VMOD(700달러; visuallogic.com) 같은 콤팩트 PC들이다.

여기에 소개된 모바일 정보 허브 역시 그와 비슷한 크기의 맥 미니를 사용했는데, 이 기종은 OS X와 윈도우즈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VMOD처럼 미니는 원래 공장에서 스테레오를 장착하는 2단 높이의 슬롯에 딱 맞는다. 사물 보관함이나 앞좌석 밑에 설치할 수도 있다.


스크린

사용 제품: Mp3Car.com의 트랜스 7인치 VGA 반투과형(680달러;

store.mp3car.com)과 RAM사의 RAP-B-104-224U 거치대(23달러; gpscity.com)
7~8인치 터치스크린은 크기가 적당해 조절이 용이하고 가독성이 좋으면서도 한 쪽에 쉽게 치워둘 수 있다.

스크린을 자동차의 다른 조종 장치들로부터 멀리 떼어 단단하게 설치한다. 기본 옵션인 것처럼 보이게 하려면 계기판에 맞춰서 설치한다. 가격은 500달러부터.


전원

사용 제품: 카네틱스 CNX-P1900(100달러; carnetix.com)

자동차에 달린 12볼트짜리 직류 전원은 전압이 일정치 않기 때문에 이를 조절하기 위해 어댑터가 필요하다.

차량용 컴퓨터 전용으로 제작된 것으로 P1900이 있는데, 이 제품은 USB 허브 같은 추가 장비를 사용할 수 있고, 자동차 시동을 끄면 컴퓨터의 전원을 갑자기 차단하는 대신 대기 모드로 전환시킨다.


소프트웨어

사용 제품: 스트리트덱(200달러; streetdeck.com)

일부 소프트웨어들은 내비게이션과 멀티미디어 재생 기능이 통합돼 있다. 무료 옵션을 구하려면 로드 러너(guino.home.insightbb.com)를 참조하면 된다.


인터넷

사용 제품: 베리존 USB 720 모뎀(200달러, 월 서비스료 80달러; verizon.com)

도로에서 항상 인터넷에 접속해 있으려면 대부분의 장소에서 DSL에 근접한 속도를 내는 휴대폰 데이터 모뎀이 필요하다.

여기서는 USB 제품을 꽂아 모니터 거치대로 연결했다. 오토넷 모바일 라우터를 사용해 자동차를 모바일 Wi-Fi 수신기로 만들 수도 있다.(400달러, 월 서비스료 50달러; goautonet.com)


차량용 PC를 위한 3가지 프로그램

집에서 음악 가져오기

차량용 PC를 집의 컴퓨터와 실시간으로 연결해 모든 미디어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하마치사의 VPN 소프트웨어(무료; hamachi.cc)를 이용해 아이팟 라이브러리의 음악이나 방송을 청취할 수 있다.


길 찾기

전용 GPS 장치보다 큰 스크린에 위성 내비게이션용 GPS 동글(소프트웨어 보호 프로그램)을 추가한다.

교통정보 수신과 관심장소 안내 및 구글 지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도로를 가상 3-D 이미지로 볼 수도 있다.


자동차 성능 모니터링

PC의 USB 슬롯에 꽂는 어댑터 (130달러; scantool.net)로 자동차에 내장된 진단 포트에 접속해 속도와 rpm, 연료압, 온도 및 기타 올바른 엔진 정비에 필요한 자료들을 볼 수 있다.


INSTALL A CARPUTER

6-12 hours / $1,000-$2,000


▲ PC를 모바일로 전환한다. 탄소섬유-베니어재 상자에 설치해 넣은 휴대형 시스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popsci.com 참조.

▲ 전력 조정기와 모든 전선은 4.5x11x16 인치의 상자 안에 꼭 맞도록 설치한다.

1. 컴퓨터가 차의 시동이 꺼진 후에도 전원이 켜져 있도록 전력 조정기의 입력 단자를 자동차 배터리와 점화기에 연결한다.

2. 조정기의 출력 단자를 컴퓨터에 연결한다. 컴퓨터를 열어 전원 버튼을 우회 설치해야 할 수도 있다. 배선도를 보려면 ‘carnetix.com’ 참조.

3. 스크린을 PC의 DVI-VGA 어댑터에 연결한다. 스크린에 전원을 공급하려면 라이터 소켓에 꽂거나 직접 조정기로 연결한다.

4. 컴퓨터의 오디오 출력 잭에서 나온 사운드 케이블을 스테레오의 AUX 입력 단자에 꽂거나 테이프 어댑터 또는 FM 변조기로 자동차 스피커를 통해 PC의 소리를 듣는다.

5. 필요할 경우 미니 키 같은 키보드를 추가한다.(25달러; store.mp3car.com)

6. 차량용 PC 소프트웨어를 설치한다.

7. 휴대폰 모뎀을 꽂고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설치한 후 도로로 나선다.

▲ 모니터 거치대에는 접시가 달려 있어 GPS 동글과 모뎀을 고정한다.


5 THINGS . . .

자동차의 공해를 줄이기 위해 해야 할 5가지 일들

1 연료 직접 만들기

주 유소에서 판매하는 가솔린보다 깨끗하고, 저렴하며, 엔진에도 좋은 바이오 디젤 연료를 집에서 만들어 디젤 자동차에 사용하자. 식용유와 배관 청소제, 메탄올로 바이오 디젤 만드는 법을 배우려면 ‘biodiselcommunity.org’를 참조하면 된다.

2 식물성 연료 사용

바이오 디젤도 그다지 환경친화적이지 못하다면? ‘vegmyride.tv’에 접속해 훨씬 더 저렴하고 부드러운 재활용 식용유로만 가동되는 엔진 개조법을 배워 보자.

별로 어렵지 않다. 기름을 채우려면 요리사가 폐식용유를 버릴 때에 맞춰 패스트 푸드점에 찾아가면 된다.

3 하이브리드형 운전

시내를 주행할 때에는 가솔린 대신 연비가 높은 전기로 운전한다. ‘Calcars.org’에서는 하이브리드 차에 배터리를 장착해 일반 주유소에서 충전할 수 있도록 개조하는 법을 알려 준다.

속도를 낮춰 전기로 운전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개조 비용 5,000달러를 대부분 만회하게 된다.

4 배터리로 운전하기

아예 가솔린을 사용하지 않고 간편한 충전용 배터리로만 운전을 하자. 다양한 차량에 적용 가능하니까 ‘austinev.org’에 접속해 설명을 읽고 부품 구입과 현재 시판중인 전기 자동차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

5 운전 실습기로 활용

‘realvirtualcar.blogspot.com’의 프로그래머들은 낡은 르노 자동차를 해체해 최고의 운전 실습기로 바꾸어 놓았다.

이 자동차의 원래 핸들과 장치들은 그대로 작동하지만 모두들 운전자가 가상 나스카 레이스(Nascar race)에 출전하는 데 사용된다.


2007-05-14 13:14:54 (2007 . 5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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