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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

2009.08.08 12:43

조회 수:18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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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에 대한 이야기는 교회를 다니지 않아도 조금은 알 수 있을겁니다. 


위에 형들이 많았고, 맨 막내라서 양치기 소년의 삶을 살고 있었죠.  어느날 집으로 빨리 오라는

이야기에 양치던 복장으로 돌아옵니다.  그에게 그날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2대왕으로 그를

선택했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대언하는 예언자가 있었던 때라서..


그러던 어느날 그림처럼 요즘 키로 한 2미터 20정도 되는 거인 골리앗을 돌맹이로 무너뜨리고

스타로 떠오르게 됩니다. 문제는 이때부터 실제 왕이 되기 까지 엄청난 고난을 당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자신은 잘못한 것이 없는데, 계속 왕은 자신을 죽여려고 하고, 그렇다고 왕을 죽이고 자신이 왕이

되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냥 왕을 제거할 수 있는 기회를 넘겨버립니다.  적국으로 망명도 하고, 미친척하기도

하고, 산과 들에서 그렇게 오랜 시간을 보냅니다.



살면서 절대로 이해 못하는 시간들이 있습니다.  도대체 잘못한것이 뭘까 아무리 고민해봐도 안떠오르는,, 

다윗처럼 그냥 칼 몇번 휘둘러서 탁탁 정리해버리면 쉽게 끝날것 같은때에, 그는 그냥 때를 기다립니다. 


때를 기다리면 되겠죠. 기다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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