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교회 행사 가 잡혀 퓨전 오케스트라. 의 공연을 진해 하게 되었는데...--"

 

참 좋은 경험을 해 본것 같았습니다.

 

사실 아직 그런 공연을 진행하기에는 넘무나 부족하기에.. 잘 할수 있을까 하는 걱정 이였는데.. 어째튼 오늘 공연을 무사히 마치게 되었네요..

 

선생님에게... 대금. 가야금 . 해금 위치를 물어보는 조언을 구했지만.. 바쁘신지... 조언을 얻지못하고.. 제가 아는 짧은 경험을 가지고 진행 하였는데요...

 

결과는 아 이렇게 하면 안되겠네 하는 여러 교훈과 조금의 자신감도 얻게되는 좋은 기회 였던것 같네요..

 

이번에 공연한 팀은 부산 극동 방송에서 창단한 팀인데.. 시향쪽 분들도 계시고 결성하고 공연이 두번째 라고 하시더라고요..

 

참고로 셋팅 시간은 30분  말도 안되는 시간이였는데..  가지고 있는 장비가 여의치 안아서 일단 슈퍼럭스 s241 두대을 전면 x-y 방식으로 수음 하고  천정에 고정 되어 있는 동일한 두대의 마이크을 팬을 양방향으로 하여 수음 하였습니다.

 

국악기는 sm57로 가야금 , 해금, 대금 3대을 개별 수음 했습니다.

 

공연 중간 팝페라.가수 3명 의 시간에는 sm58 3대을 각각 주었는데요... 무대가 협소해 정말 진땀 뺏습니다.

국악기는 처음이라. 일단 각각 울림통 위치에 붙혀놓고 리벌버를 많이 넣었는데... 전체 수음 양과 개별 수음 음양을 공연후 녹음을 확인해 보니

들 숙 날숙  ㅋㅋㅋ 하더라고요...

 

 자신 있게.. 녹음 본을 올릴 날이  오면 한번 올리겠습니다.

 

정말 선생님의 책과 글들이 참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네요...

 

감사 ^^*  해요.. 그럼 다음에 다른 나눔이 있으면 들릴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