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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것 역시도 정해진 틀 안에 있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그게 반복되는 삶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그 프레임 가운데에서 새로움을 발견 할 수 있는 영역을 가진다는 것이겠지요.

마당에 때가 되면 그냥 피는 꽃이었었는데, 틀안에서는 컬러가 더 아름다운것은 틀이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게 되는군요.
무슨 철학을 논하는 것은 아닌데, 하루 종일 머리 복잡하게 살다가 쉬려고 예전 사진을 드려다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