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인티그레이션 | system integration
글 수 18
그동안 미디어 부분의 네트워킹과 통합 부분에 대하여 몇 전문 업체들과 나름대로 교회를 아는 환경에서 연구를 해왔습니다.
그 결과로 내린 결론은, 교회의 미디어 시설이 네트워킹과 통합(Integration)없이는 영원히 구식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그냥 음향 따로, 영상 따로, 조명따로, 그리고 네트워크와 관계없는 시스템에서는 현재 통용되는 하이테크와는 관련없는 시설로 자리잡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해마다 신년초 신문에 나오던 20년후에는 이런 상황이 벌어진다,,, 뭐 이렇게 하는 이야기가 이미 검증되고 실제 활용하고 있는 기술들로 쓰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신축이 시작되는 교회가 어떤 환경에서 완공되고 미니스트리를 이끌어가는 도구가 될 수 있나에 대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자, 충분히 느끼실 수 있고, 공감할 수 있으리라 보면서 몇가지 시나리오로 설명을 드리죠. 분명한것은 이것이 SF 미래소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1. 부산에 출장을 가셔서 다른교회에 예배를 드리시던 이 장로님께서 휴대폰으로 연락을 받습니다. 본당 왼쪽의 프로젝터 화면이어두워졌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장로님 머릿속에 '누가 컬러를 조정했나? 아니면 램프가 하나 나갔을 수도 있겠고,,' 바로 PDA폰을 이용해서 인천 본당내 프로젝터를 컨트롤 하는 서버로 접속합니다. 그리고 두개의 램프 중 하나가 나간것을 발견합니다.
역시 발코니 위의 소리에 민감한 누군가가 지난주에 비해서 소리가 이상해졌다는 연락을 받습니다. 음향시스템의 앰프를 모니터하고 있는 PC에 원격데스크탑으로 접속해서 앰프의 임피던스를 하나씩 점검합니다. 그리고 왼쪽 두번째 라인어레이의 고음부가 나갔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2. 새벽예배에 먼저 오신 담임목사님이 방송실을 거치지 않고 바로 설교단으로 올라가십니다. 설교단에 놓인 개폐식 터치스크린을 눌러서 바로 본당내 조명과 스크린을 켭니다. 미디어 서버에 있는 동영상 또는 음악을 선택해서 음악을 켭니다. 옆에는 4개의 스위치와페이더가 놓입니다. 목사님용 모니터의 레벨과 음악레벨, 그리고 전체 음량까지 조정할 수 있는 심플한, 그러면서도 강력한 컨트롤러가 놓입니다.
3. 모든 비디오 입력은 CAT5e에 의해서 디지털화되어 전송되고 받습니다. 따라서 Latency의 문제와 시그널전달만을 위한 많은 케이블들이 필요가 없어집니다. 컨트롤러에 연결된 모션센서에 의해서 켜있는 상태로 암전되어 있던 아무도 없는 본당의 스위치가 자동적으로 꺼집니다. 램프가 얼마나 비싼지 아시죠. 랜 케이블에 의해 전달된 신호는 RGB, Y/C, 그리고 오디오까지 같이 가는 신호입니다. UXGA급으로
4. 최대 8개 까지의 비디오 입력을 대형화면에서 터치스크린으로 자유롭게 이동, 크기 조정을 할 수 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단, 또는 영상실에서 자유롭게, 그리고 훨씬 임팩트 있는 영상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5. 마이크에서 콘솔로 입력된 뒤에는 앰프 앞단에서 또는 앰프입력까지 디지털로 전달되고 사용될 수 있습니다. 특히 코브라넷을 사용하면 32채널을 네트워크가 연결된 모든 곳에서 Cobranet to Audio 장치만 있으면 디지털 음향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상상못하실 더 많은 기능이 현재 나와있습니다. 단지 교회가 사용을 못할 뿐이죠.
그 결과로 내린 결론은, 교회의 미디어 시설이 네트워킹과 통합(Integration)없이는 영원히 구식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그냥 음향 따로, 영상 따로, 조명따로, 그리고 네트워크와 관계없는 시스템에서는 현재 통용되는 하이테크와는 관련없는 시설로 자리잡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해마다 신년초 신문에 나오던 20년후에는 이런 상황이 벌어진다,,, 뭐 이렇게 하는 이야기가 이미 검증되고 실제 활용하고 있는 기술들로 쓰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신축이 시작되는 교회가 어떤 환경에서 완공되고 미니스트리를 이끌어가는 도구가 될 수 있나에 대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자, 충분히 느끼실 수 있고, 공감할 수 있으리라 보면서 몇가지 시나리오로 설명을 드리죠. 분명한것은 이것이 SF 미래소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1. 부산에 출장을 가셔서 다른교회에 예배를 드리시던 이 장로님께서 휴대폰으로 연락을 받습니다. 본당 왼쪽의 프로젝터 화면이어두워졌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장로님 머릿속에 '누가 컬러를 조정했나? 아니면 램프가 하나 나갔을 수도 있겠고,,' 바로 PDA폰을 이용해서 인천 본당내 프로젝터를 컨트롤 하는 서버로 접속합니다. 그리고 두개의 램프 중 하나가 나간것을 발견합니다.
역시 발코니 위의 소리에 민감한 누군가가 지난주에 비해서 소리가 이상해졌다는 연락을 받습니다. 음향시스템의 앰프를 모니터하고 있는 PC에 원격데스크탑으로 접속해서 앰프의 임피던스를 하나씩 점검합니다. 그리고 왼쪽 두번째 라인어레이의 고음부가 나갔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2. 새벽예배에 먼저 오신 담임목사님이 방송실을 거치지 않고 바로 설교단으로 올라가십니다. 설교단에 놓인 개폐식 터치스크린을 눌러서 바로 본당내 조명과 스크린을 켭니다. 미디어 서버에 있는 동영상 또는 음악을 선택해서 음악을 켭니다. 옆에는 4개의 스위치와페이더가 놓입니다. 목사님용 모니터의 레벨과 음악레벨, 그리고 전체 음량까지 조정할 수 있는 심플한, 그러면서도 강력한 컨트롤러가 놓입니다.
3. 모든 비디오 입력은 CAT5e에 의해서 디지털화되어 전송되고 받습니다. 따라서 Latency의 문제와 시그널전달만을 위한 많은 케이블들이 필요가 없어집니다. 컨트롤러에 연결된 모션센서에 의해서 켜있는 상태로 암전되어 있던 아무도 없는 본당의 스위치가 자동적으로 꺼집니다. 램프가 얼마나 비싼지 아시죠. 랜 케이블에 의해 전달된 신호는 RGB, Y/C, 그리고 오디오까지 같이 가는 신호입니다. UXGA급으로
4. 최대 8개 까지의 비디오 입력을 대형화면에서 터치스크린으로 자유롭게 이동, 크기 조정을 할 수 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단, 또는 영상실에서 자유롭게, 그리고 훨씬 임팩트 있는 영상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5. 마이크에서 콘솔로 입력된 뒤에는 앰프 앞단에서 또는 앰프입력까지 디지털로 전달되고 사용될 수 있습니다. 특히 코브라넷을 사용하면 32채널을 네트워크가 연결된 모든 곳에서 Cobranet to Audio 장치만 있으면 디지털 음향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상상못하실 더 많은 기능이 현재 나와있습니다. 단지 교회가 사용을 못할 뿐이죠.
2007.11.20 14:19:22 (*.24.230.246)
교회는 방송국을 목표로 하는것이 아니죠. 하지만 교회 건물의 역할에 방송국의 역할이 필요한
교회들이 있습니다. 교회가 영화관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월드컵때 태어나서 교회라고는 처음으로 발을 들여보았다는 분들의
이야기도 들어보았을겁니다.
교회가 공연장은 아닙니다. 방송국 공개홀도 아닙니다.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목회가 필요한 어떤 형태의 도구도 소화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될 필요는 있습니다. 여기서 목회라는 말에 밑줄을 세개쯤 그어야 한다고 말하고 싶네요.
예수님이 갈릴리 바닷가에서 진리를 못 알아듣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쉽게, 아주 쉽게 설명한 방법이 하늘의 새를 보라, 들의 풀을 보라... 들을 수 있는 말씀과 볼 수 있는 조그마한 빛, 교회내 누구도 제대로 알지 못하지만, 하여간 번쩍 번쩍 최고의 장비를 가졌건간에, 그냥 진리를 사람들이 알기 쉬운 방법으로 전달하기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하이테크를 말한 것의 의미는 그것이 줄 수 있는 효율적인 운영의 방법때문입니다. 교인 누가 우겼건, 회사가 주장했건, 어쨌든 교회내에 자리잡고 있는 장비들이 제대로 도구로 쓰일 수 있는 방법에 하이테크가 좋은 해결책이라는 것입니다.
교회가 공연장은 아닙니다. 방송국 공개홀도 아닙니다.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목회가 필요한 어떤 형태의 도구도 소화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될 필요는 있습니다. 여기서 목회라는 말에 밑줄을 세개쯤 그어야 한다고 말하고 싶네요.
예수님이 갈릴리 바닷가에서 진리를 못 알아듣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쉽게, 아주 쉽게 설명한 방법이 하늘의 새를 보라, 들의 풀을 보라... 들을 수 있는 말씀과 볼 수 있는 조그마한 빛, 교회내 누구도 제대로 알지 못하지만, 하여간 번쩍 번쩍 최고의 장비를 가졌건간에, 그냥 진리를 사람들이 알기 쉬운 방법으로 전달하기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하이테크를 말한 것의 의미는 그것이 줄 수 있는 효율적인 운영의 방법때문입니다. 교인 누가 우겼건, 회사가 주장했건, 어쨌든 교회내에 자리잡고 있는 장비들이 제대로 도구로 쓰일 수 있는 방법에 하이테크가 좋은 해결책이라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