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딩음향 | recording engineering
글 수 78

사진의 장소 교회 중고등부 예배실 입니다...
이곳에서 4월 말에 날짜를 잡아서 2틀간 녹음을 합니다.
음악하는 후배의 곡들을 녹음하는데요....
악기의 위치와 레코딩에 필요한 추가적인 장비를 부탁드립니다.
기둥이 있고 높이가 3미터 미만이라 여러가지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보유하고 있는 장비라고는 프로툴LE와 엠박스 뿐입니다. 컴은 아이맥을 쓰고요....
드럼까지 리얼로 녹음하는거라 많은 수의 채널로 녹음을 진행해야되서 장비가 필요할거 갔습니다.
스튜디오도 돈을 들여 갈수 있지만 초보에서 한첨초보를 맴도는 저로써는 공부하는 차원과 저도 경험이될수 있기에 장비만을 추가적으로 빌려서 좋은 소스를 받기위해 노력하려고 합니다.
혹시 현장에 있는 맥키 Analog 8Bus 24/8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을까요 믹서가 있으면 헤드룸이라든지 뭔가 소스를 받을때 좋은점이 있다면 이용하고 싶습니다.
프리앰프등 많은 부분에 신경을 써서 보잘것없는 저에게 부탁한 후배에게 좋은 결과물을 주고 싶습니다..
그럼 많은 분들의 의견과 다양한 경험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부탁즘 드리겠습니다.
정말 많이 모릅니다. .....ㅡㅜ
2009.03.12 13:35:07 (*.105.0.253)
아....그렇군요....장비는 LE에서 채널만 늘릴려면 digi003이나 003랙 이런걸 써야 하나요?
아니면 다른 오이오 인터페이스가 가능한게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연구를 하는 방법으로 실 녹음이 들어가기전에 연습삼아 많이 해봐야 겠군요....
늘 감사합니다.
아니면 다른 오이오 인터페이스가 가능한게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연구를 하는 방법으로 실 녹음이 들어가기전에 연습삼아 많이 해봐야 겠군요....
늘 감사합니다.
2009.03.12 17:50:09 (*.131.189.75)
선생님 혹시 위 장소에서 악기마다의 위치를 정하는것도 마이크를 통해 녹음해보고 최적의 장소를 정하는게 좋은건가요?
일랙과 베이스, 건반은 바로 각각의 앰프를 거쳐 받을수있겠지만 우선 드럼과 보컬, 어쿠가 문제가 되어서요...
보컬은 리플렉션필터라는 제품을 봐서 그것도 빌릴수 있으면 빌려서 사용해볼려고 합니다.
드럼과 어쿠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쉽게 잘 생각이 안되서요..
1번사진 오른쪽에 문이 있는데 그옆에 커튼으로 반을 가릴수 있습니다. 이 커튼도 활용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궁금합니다.
일랙과 베이스, 건반은 바로 각각의 앰프를 거쳐 받을수있겠지만 우선 드럼과 보컬, 어쿠가 문제가 되어서요...
보컬은 리플렉션필터라는 제품을 봐서 그것도 빌릴수 있으면 빌려서 사용해볼려고 합니다.
드럼과 어쿠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쉽게 잘 생각이 안되서요..
1번사진 오른쪽에 문이 있는데 그옆에 커튼으로 반을 가릴수 있습니다. 이 커튼도 활용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궁금합니다.
2009.03.12 23:42:06 (*.148.78.110)
악기들을 다 독립시켜서 공간을 만들어 녹음하는 것이 제일 편할 것 같지만, 그러면 모니터링도 해결해주어야 하고, 특히 클릭같은것. 그리고 연주자들 자체가 그만큼 실력이 안되면 어렵습니다. 보컬은 더빙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드럼을 제외한 모든 악기는 라인입력으로만 한다면 특별한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요.
2009.03.13 07:33:11 (*.105.0.253)
악기의 독립공간......정말 어려운거 갔습니다...
모니터를 해결하려면 뭔가 장비가 필요하든지 엠박스에서 모니터해드폰을 주어야 하지만....거리도 꾀 나올거 갔습니다...
보컬은 마지막에 사람들 다 보내고 하면 편하게 둘이 작업하겠지만...역시 악기들의 공간을 잘 만드는게 문제 이겠군요....
예전에 이곳사이트에서인가 좁은공간에서 다드 모여서 녹음하는동영상을 본기억이 납니다..
어떻게든 머리르 써서 소리를 잡아야 하는 생각이 머리를 회전하고 있습니다..ㅡㅡ;
드럼 아크릴실드도 있으니 이것도 활용하면서 해봐야 겠습니다...감사합니다.
모니터를 해결하려면 뭔가 장비가 필요하든지 엠박스에서 모니터해드폰을 주어야 하지만....거리도 꾀 나올거 갔습니다...
보컬은 마지막에 사람들 다 보내고 하면 편하게 둘이 작업하겠지만...역시 악기들의 공간을 잘 만드는게 문제 이겠군요....
예전에 이곳사이트에서인가 좁은공간에서 다드 모여서 녹음하는동영상을 본기억이 납니다..
어떻게든 머리르 써서 소리를 잡아야 하는 생각이 머리를 회전하고 있습니다..ㅡㅡ;
드럼 아크릴실드도 있으니 이것도 활용하면서 해봐야 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09.03.14 11:59:42 (*.72.195.43)
제안드리고 싶은 것은, Live 가 아니라면 각각 악기를 따로 따로 녹음하여 나중에 Mixing을 하는 것입니다.
장비는 갖고 계신 장비로도 가능하겠으며, 아니면 yamaha 나 Zoom 의 Digital Multi Track Recorder 를
사용하여 녹음하여 PC 에서 Mixing 하는 것입니다.
악기 연주자들은 자신의 악기 소리를 듣기 원하고 소리를 작게 내면서 서로 다 들리게 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Live 녹음이 가장 어렵습니다.
각 악기를 녹음할 때에는 전주가 있거나 멜로디가 있는 악기 (주로 기타나 키보드) 를 처음 녹음하고
그 Track 을 play 하여 이어폰으로 들려 주면서 다른 악기들 (Bass, Drum 등) 을 하나씩 별도의 Track 으로
녹음하고, 마지막에 Vocal 을 역시 별도의 track 으로 녹음한 다음, PC 에서 각 Track 을 다 모아 놓고
각각의 track 의 mixing을 하여 최종 전체가 모인 track 을 만드는 것입니다.
필요에 따라 Stereo 로 만들을 수도 있고 5.1 Channel 로 만들 수 도 있습니다.
특히, Drum은 전체널에 넣고, Keyboard 는 좌측에 80%, 우측에 20% 이런 식으로 나누어
나중에 공간감을 줄 수 도 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마치 기타 리스트가
라이브에서 처럼 싱어의 우측에 있다가 가운데로 걸어왔다가 다시 자리로 돌아가는
것 처럼 만들 수 도 있구요.
아무리 작은 규모의 녹음이라도 가능하다면 Live 녹음이 아닌 독릭 Track 별 녹음을
해 보시면 훨신 나중에 Mixing 에 자유도가 높아질 것입니다.
장비는 갖고 계신 장비로도 가능하겠으며, 아니면 yamaha 나 Zoom 의 Digital Multi Track Recorder 를
사용하여 녹음하여 PC 에서 Mixing 하는 것입니다.
악기 연주자들은 자신의 악기 소리를 듣기 원하고 소리를 작게 내면서 서로 다 들리게 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Live 녹음이 가장 어렵습니다.
각 악기를 녹음할 때에는 전주가 있거나 멜로디가 있는 악기 (주로 기타나 키보드) 를 처음 녹음하고
그 Track 을 play 하여 이어폰으로 들려 주면서 다른 악기들 (Bass, Drum 등) 을 하나씩 별도의 Track 으로
녹음하고, 마지막에 Vocal 을 역시 별도의 track 으로 녹음한 다음, PC 에서 각 Track 을 다 모아 놓고
각각의 track 의 mixing을 하여 최종 전체가 모인 track 을 만드는 것입니다.
필요에 따라 Stereo 로 만들을 수도 있고 5.1 Channel 로 만들 수 도 있습니다.
특히, Drum은 전체널에 넣고, Keyboard 는 좌측에 80%, 우측에 20% 이런 식으로 나누어
나중에 공간감을 줄 수 도 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마치 기타 리스트가
라이브에서 처럼 싱어의 우측에 있다가 가운데로 걸어왔다가 다시 자리로 돌아가는
것 처럼 만들 수 도 있구요.
아무리 작은 규모의 녹음이라도 가능하다면 Live 녹음이 아닌 독릭 Track 별 녹음을
해 보시면 훨신 나중에 Mixing 에 자유도가 높아질 것입니다.
2009.03.14 18:05:17 (*.54.206.87)
노굼에 익숙하지 않으시면 아마 처음에는 마이크의 갯수를 그리 많지 않게 최소화하여 녹음을 해보는 게 더 빠른 진도를 나가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게다가 지원사격해줄 다이렉트 계열의 연장들과 적절한 마이크와 공간이 없다면 드럼 녹음에서 부터 좀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처음에는 보컬/ 전체 L/R/킥 이정도로 나눠서 시작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연주자들이 칼박의 소양을 충분히 가지고 있지 않다면, 그냥 합주를 한 것을 녹음하는게 결과물은 덜 어색하지 않겠어요?
게다가 지원사격해줄 다이렉트 계열의 연장들과 적절한 마이크와 공간이 없다면 드럼 녹음에서 부터 좀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처음에는 보컬/ 전체 L/R/킥 이정도로 나눠서 시작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연주자들이 칼박의 소양을 충분히 가지고 있지 않다면, 그냥 합주를 한 것을 녹음하는게 결과물은 덜 어색하지 않겠어요?
2009.03.16 07:53:04 (*.105.0.253)
재홍님과 정준님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에 녹음하려는 방식은 재홍님의 방식입니다.
각각의 모든 소스를 받아서 믹싱을 하는 것에 마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장비도 추가적으로 대여를 하려고도 합니다. 엠박스 하나로는 부족하기 때문에요...
정준님의 의견도 감사합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번에는 각기 모든 소스를 받으려고 하기때문입니다.
저도 이번에 공부하려고 일부러 전체적인 소스를 받으려고 하는 것도 있습니다.
드럼에 연결할 마이크도 다 있지만 또 생각나는것이 이어폰이나 해드폰으로 클릭을 들려주고 기본 리듬을 들려줄때의 모니터가 문제입니다.. 엠박스가 아닌 digi003이나 다른 프로툴 연동이 가능한 인터페이스를 빌려서 하려고 합니다. (혹시 좀더 구체적으로 다른 장비가 있으면 추천도 바랍니다. ) 제가 생각하는 위치는 저는 2번째사진의 중앙 맨뒤쪽에 자리 잡고 드럼을 커튼이 쳐지는 1번사진의 오른편에 커튼을 등지고 하거나 커튼쪽을 보면서 위치하려고 합니다. 드럼실드도 있어서 활용을 하려고도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악기들은 저의 주변에 위치하여서 레코딩을 할 계획으로 머리속에 짜고 있습니다. 혹시 다른의견을 주실 분이 계신가요?
모니터가 문제되는 것은 거리가 멀어지는 드럼이 걸립니다.
그리고 기본리듬 레코딩후 drum, bass,등 녹음할때 모니터를 각자해야하는데 이또한 어찌해야하는지 머리가 굴러가질 않습니다.
재홍님이나 정준님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제가 찾아뵙고도 싶습니다..
찾아뵙고 이리저리 도움좀 받고 싶습니다...
저는 이번에 녹음하려는 방식은 재홍님의 방식입니다.
각각의 모든 소스를 받아서 믹싱을 하는 것에 마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장비도 추가적으로 대여를 하려고도 합니다. 엠박스 하나로는 부족하기 때문에요...
정준님의 의견도 감사합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번에는 각기 모든 소스를 받으려고 하기때문입니다.
저도 이번에 공부하려고 일부러 전체적인 소스를 받으려고 하는 것도 있습니다.
드럼에 연결할 마이크도 다 있지만 또 생각나는것이 이어폰이나 해드폰으로 클릭을 들려주고 기본 리듬을 들려줄때의 모니터가 문제입니다.. 엠박스가 아닌 digi003이나 다른 프로툴 연동이 가능한 인터페이스를 빌려서 하려고 합니다. (혹시 좀더 구체적으로 다른 장비가 있으면 추천도 바랍니다. ) 제가 생각하는 위치는 저는 2번째사진의 중앙 맨뒤쪽에 자리 잡고 드럼을 커튼이 쳐지는 1번사진의 오른편에 커튼을 등지고 하거나 커튼쪽을 보면서 위치하려고 합니다. 드럼실드도 있어서 활용을 하려고도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악기들은 저의 주변에 위치하여서 레코딩을 할 계획으로 머리속에 짜고 있습니다. 혹시 다른의견을 주실 분이 계신가요?
모니터가 문제되는 것은 거리가 멀어지는 드럼이 걸립니다.
그리고 기본리듬 레코딩후 drum, bass,등 녹음할때 모니터를 각자해야하는데 이또한 어찌해야하는지 머리가 굴러가질 않습니다.
재홍님이나 정준님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제가 찾아뵙고도 싶습니다..
찾아뵙고 이리저리 도움좀 받고 싶습니다...



여러번 이래저래 해보고 모니터 해보고 하는 수밖에... 실제 녹음이라는 것이 엔지니어의 기술이 훨씬 더 중요해지니까..
훨씬 더 열악한 상황에서도 명반이 나오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