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시스템핸드북 | sound system handbook
글 수 39
장호준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특별한 기회로 음향 시스템에 관심을 갖게되었습니다.
PA라는 용어만 어렴풋 이해하던 저였는데 관심을 갖게된 계기로 SR이라는 용어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서칭 끝에 음향시스템핸드북을 구매하기에야 이르렀습니다.
귀 사이트를 통해 많은 도움받기를 소망합니다.
한가지 궁금한 것은, 핸드북 173쪽 "사용상 주의"라는 부분입니다.
핸드북에서는 스피커 용량보다 큰 앰프는 사용하지 말라고 나와 있습니다.
두 기기간 용량의 차이가 과도하게 난다면 당연 문제가 있겠지만,
제 짧은 소견으로는 앰프의 용량이 스피커의 용량(RMS)보다 1.2~1.5배 정도는 커야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2배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도 합니다.
(스피커 뮤직 입력에 해당하는 앰프 용량이 적당하다고 함)
앰프 용량보다 낮은 용량의 스피커를 사용할 경우,
앰프의 출력을 스피커가 감당하지 못하여 스피커 유닛에 문제가 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만일 스피커의 용량보다 과도하게 낮은 용량의 앰프를 사용할 경우,
앰프 출력을 과도하게 올림으로 인하여 직류가 스피커에 흐르고 이것때문에 스피커 유닛에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무엇이든 과도하게 언밸런스한 것은 문제가 되겠지요.
일반적인 상황에서
앰프의 용량과 스피커의 용량의 비율을 어떻게 두는 것이 좋을지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특별한 기회로 음향 시스템에 관심을 갖게되었습니다.
PA라는 용어만 어렴풋 이해하던 저였는데 관심을 갖게된 계기로 SR이라는 용어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서칭 끝에 음향시스템핸드북을 구매하기에야 이르렀습니다.
귀 사이트를 통해 많은 도움받기를 소망합니다.
한가지 궁금한 것은, 핸드북 173쪽 "사용상 주의"라는 부분입니다.
핸드북에서는 스피커 용량보다 큰 앰프는 사용하지 말라고 나와 있습니다.
두 기기간 용량의 차이가 과도하게 난다면 당연 문제가 있겠지만,
제 짧은 소견으로는 앰프의 용량이 스피커의 용량(RMS)보다 1.2~1.5배 정도는 커야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2배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도 합니다.
(스피커 뮤직 입력에 해당하는 앰프 용량이 적당하다고 함)
앰프 용량보다 낮은 용량의 스피커를 사용할 경우,
앰프의 출력을 스피커가 감당하지 못하여 스피커 유닛에 문제가 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만일 스피커의 용량보다 과도하게 낮은 용량의 앰프를 사용할 경우,
앰프 출력을 과도하게 올림으로 인하여 직류가 스피커에 흐르고 이것때문에 스피커 유닛에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무엇이든 과도하게 언밸런스한 것은 문제가 되겠지요.
일반적인 상황에서
앰프의 용량과 스피커의 용량의 비율을 어떻게 두는 것이 좋을지요?
감사합니다.
2009.06.05 02:19:31 (*.131.190.174)
선생님,
이 질문에 대한 회신을 주실 때는 선생님 말씀의 뜻을 잘 몰랐는데 요즘들어서야 어느정도 알게 되었습니다.
믹서에서 충분한(라인레벨에 근거한) 신호를 출력하면 앰프 감쇄기를 과도하게 올리지 않아도 원하는 만큼의 음량을 얻을 수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우문일지는 모르나, 제가 더 여쭙고 싶은 것은,
만일 어떤 공간에서 믹서가 이상적인 출력 신호를 앰프에 공급한다고 가정하고,
앰프의 감쇄기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두 세번만 돌려도 원하는 음량을 확보할 수 있다면,
설치되어 있는 앰프, 스피커( 앰프 스피커는 모두 R, W 모두 매칭되어 있다고 가정)가 그 공간에 비해 용량이 큰 것으로 구비되어 있다고 봐야 하는지요?
앰프의 감쇄기가 왼쪽으로 돌아가 있을 수록(믹서 출력 신호는 이상적이라는 가정) 앰프가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한다라고 이해가 됩니다.
예를 들어 마치 밥은 많이 먹여놓고(W는 큰 앰프) 일은 별로시키지 않으면(감쇄기 레버가 왼쪽으로) 효율이 떨어지는 것과 같지 않겠나 하는 생각입니다.
어떤 공간에서 이상적인 음량을 내는 2개의 시스템이 있다고 가정할 때,
한개의 시스템은 앰프의 감쇄기가 거의 왼쪽에 가 있고(A), 또 한개의 시스템은 감쇄기가 거의 오른쪽에 가 있다면(B),
그 공간에서 B가 A보다 효율적인 시스템 설정이라고 봐야할지요?
이 질문에 대한 회신을 주실 때는 선생님 말씀의 뜻을 잘 몰랐는데 요즘들어서야 어느정도 알게 되었습니다.
믹서에서 충분한(라인레벨에 근거한) 신호를 출력하면 앰프 감쇄기를 과도하게 올리지 않아도 원하는 만큼의 음량을 얻을 수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우문일지는 모르나, 제가 더 여쭙고 싶은 것은,
만일 어떤 공간에서 믹서가 이상적인 출력 신호를 앰프에 공급한다고 가정하고,
앰프의 감쇄기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두 세번만 돌려도 원하는 음량을 확보할 수 있다면,
설치되어 있는 앰프, 스피커( 앰프 스피커는 모두 R, W 모두 매칭되어 있다고 가정)가 그 공간에 비해 용량이 큰 것으로 구비되어 있다고 봐야 하는지요?
앰프의 감쇄기가 왼쪽으로 돌아가 있을 수록(믹서 출력 신호는 이상적이라는 가정) 앰프가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한다라고 이해가 됩니다.
예를 들어 마치 밥은 많이 먹여놓고(W는 큰 앰프) 일은 별로시키지 않으면(감쇄기 레버가 왼쪽으로) 효율이 떨어지는 것과 같지 않겠나 하는 생각입니다.
어떤 공간에서 이상적인 음량을 내는 2개의 시스템이 있다고 가정할 때,
한개의 시스템은 앰프의 감쇄기가 거의 왼쪽에 가 있고(A), 또 한개의 시스템은 감쇄기가 거의 오른쪽에 가 있다면(B),
그 공간에서 B가 A보다 효율적인 시스템 설정이라고 봐야할지요?



거기에 400와트 입력을 받는 스피커라고 다 똑같은 소리출력을 내는 것도 아닙니다. 복잡하죠?
한가지 덧부치면, 대부분의 경우 앰프의 입력레벨 세팅 자체가 정확하게 세팅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실제 출력의 변화폭이 정확하게 세팅된 경우보다 더 큰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별로 크지 않은 입력레벨의 변화에서도 과도한 스피커 입력값의 변화가 나와 스피커가 망가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저는 매칭을 이루시라고 권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매칭을 해서 출력과 입력의 와트수를 맞추어도 공간에서 충분한 음압을 가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앰프의 레벨은 참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숙제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