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학교게시판 | sound work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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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디카로 실내에서 찍는 것은 쉽지 않나 봅니다... 흔들~흔들~
왼쪽 위가 설치되어 있던 탄노이 스피커
오른쪽 의자 위에 있는 작은 스피커가 제가 가져간 NEAR05 classic
케이블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제 얼굴을 보면 차마 올리고 싶지 않았지만 찍은게 이것밖에 없어서...ㅜㅜ
역시 탄노이 스피커 그리고 왼쪽 의자 뒤에 야마하 믹서와 앰프
경기도 광주에 있는 광림수도원으로 대학신입생들과 함께
MT를 다녀왔습니다.
200명 정도 들어갈 수 있는 소예배실을 빌려서 사용했는데
스피커가 4개 설치되어 있더군요
2개는 탄노이, 2개는 DAS
콘솔은 야마하 MG16/6fx
앰프는 국산 제일 제품 4옴에 375W 인데 여기에
8옴 스피커를 2개씩 물려 놓았더군요
소리는 꽝이었습니다.
스피커들이 주로 마주보고 설치되어 있어서
울림이 많이 있고 피드백도 많이 발생해서... 답답한 상황
그래서 혹시나 하고 가지고 갔던
ESI 모니터 스피커인 NEAR05 classic를 메인 스피커로
믹서는 베링거 UB-1832FX 를 사용하였습니다.
소리는 제가 가지고 간 조합이 훨씬 좋더군요
무엇보다도 EQ를 전혀 손대지 않고 중음대의 울림이 많이 사라져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모니터 스피커 만의 선명한 해상도와 깨끗한 음질이 빛을 발했습니다.
스피치도 괜찮았고 특히 배경음악을 틀 때 정말 좋았습니다.
일반 인스톨 PA스피커에서는 느끼기 힘들었던 깨끗한 소리가 매우 좋았습니다.
확실히 작은 스피커이기 때문에 파워감은 적었지만
작은 교회에서는 모니터 스피커를 메인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더욱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