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 4옴, 8옴, 16옴
Author
장 호준
Date
2023-10-30 05:00
Views
501
스피커의 사양을 보면 임피던스라는 것이 있습니다. 흔히 4옴, 8옴 두가지를 많이 사용합니다.
임피던스라는 용어는 교류에서 전류의 흐름을 방해하는 값이라고 정의가 됩니다.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서 스피커가 가지는 저항값이라 이야기할 수 있구요. 해당 스피커의 출력을 만들어낼때 기본적인 특성값이라 이해합시다.
문제는 스피커를 하나 사용할 경우에는 해당 스피커의 임피던스값에 의해 연결되는 앰프의 출력값이 정해집니다.
보통 400W라고 하는 앰프가 있다면 잘 살펴보면 8옴에 400W라고 되어 있을것입니다. 4옴의 스피커가 연결되는 출력이 한 600W 언저리가 나오게 됩니다. 부하(임피던스)가 줄면 더 출력이 커진다고 보면 됩니다. 8옴 스피커 두개를 병렬로 하나의 앰프에 연결하면 4옴의 전체 임피던스가 나오고 그래서 출력이 커집니다. 직렬로 연결하면 16옴이 되어서 출력이 적어집니다.
임피던스라는 용어는 교류에서 전류의 흐름을 방해하는 값이라고 정의가 됩니다.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서 스피커가 가지는 저항값이라 이야기할 수 있구요. 해당 스피커의 출력을 만들어낼때 기본적인 특성값이라 이해합시다.
문제는 스피커를 하나 사용할 경우에는 해당 스피커의 임피던스값에 의해 연결되는 앰프의 출력값이 정해집니다.
보통 400W라고 하는 앰프가 있다면 잘 살펴보면 8옴에 400W라고 되어 있을것입니다. 4옴의 스피커가 연결되는 출력이 한 600W 언저리가 나오게 됩니다. 부하(임피던스)가 줄면 더 출력이 커진다고 보면 됩니다. 8옴 스피커 두개를 병렬로 하나의 앰프에 연결하면 4옴의 전체 임피던스가 나오고 그래서 출력이 커집니다. 직렬로 연결하면 16옴이 되어서 출력이 적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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