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교과서에서~

음장: 소리가 존재하는 공간.

공진 : 정재파가 평형한 두 벽 사이에서 발생하여 특정 대역의 소가 원음보다 크게된다.

역제곱의 법칙 : 거리가 두배 되면 소리의 크기가 -6dB 줄어 들게 되는 법칙.

역사는 교과서에 나와 있는 부분을 교과서를 보시면 되고,

2장 공간 음향과는 관련이 있건 없건 역사에 관해서 Youtube 영상이 하나 있어서 소개 합니다.

6분정도 부터 26분 사이에 성굉모 교수님께서 정한 음향학 관련 인물들 5명이 소개 되네요.

그리고 그 이후로 소리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강의를 하십니다.

이 영상들 보면서 공부하려고 한번 쭉 봤었는데 소개부분이 끝나면 그때부터는 내용이 너무 어려워서 저에게는 도저히 무리더군요.

또 다른 교과서에 나온 부분을 제외하고 역사라고 소개할 만한 부분이 있다면

공유해주시면 좋을듯 하네요^^

음향적 발견은 과학자들에 의해 발견이 됩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갈릴레오 갈릴레이, 메르센 등~

실제 소리의 확성에서 그레함 벨의 전화기, 에디슨의 축음기등은 전기 음향의 발전을 가져오게 됩니다.

음향의 발전사와 마찬가지로 현대 음향에서도 전기적 음향의 확성에 앞서 공간의 설계가 먼저 이뤄집니다. 공간음향보다 전기음향을 더 중요히 생각하는 일부 소비자들이 계시지만 전기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 아무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링크해 주신 동영상을 보다가 의문이 드는 건데 중요한게 아닐수도 있겠습니다만

 Architectural acoustics (건축음향)과 Room acoustics  (실내음향) 의 차이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건축음향은 소리를 부정적으로 봐서 차폐, 방음에 대한 걸 연구하는 거고, 

실내음향은 소리를 긍정적으로 봐서 공간의 울림에 따라 좋은 소리를 만드는 걸 연구하는 거라고 하시는데

지금까지 저는 두가지 다 특히 후자가 건축음향이라고 알고 있었네요. 저만 몰랐던 건가요?ㅎ

근데 저도 이제야 왔지만 이번 주제는 댓글이 저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