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준음향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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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2 마이킹

Author
장호준
Date
2015-05-27 03:19
Views
520

오랫만이죠.  마이킹에 대한 부분을 다뤄봅시다..

Total 6

  • 2015-05-29 03:16

    마이킹 이라는게 너무 광범위 한게 아닐까요? 좀더 소제목을 가지고 의견을 나누는건 어떨지요?


  • 2015-05-27 03:38

    마이킹 너무 어려운거 같습니다. 악기 마이킹 등 쉽게 포지션을 바꾸기 어려운데, 할 수 있다면 한쪽귀는 막고 한쪽귀로 들으면서 좋은 포인트에 가져다 노려고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악기를 이해하고 곡의 그림을 이해해 적절한 마이크와 위치를 선정하는게 중요해 보이는데, 마이크 위상처리 어떻게 하시는 편들인지도 궁금합니다 ㅋ


  • 2015-05-27 05:36

    완전 아마추어인 제가 아무것도 모르면서 지난 부활절칸타타 멀티녹음을 시도 했었습니다. 무모한 도전이었지만 이 시도로 완전 자신감 up 되었드랬죠^^<br />그때 이모저모로 도와 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해보니 "아 이렇게 마이크를 설치했었으면"<br />"요건 이런 마이크가 낫지 않았을까?"<br />"다음엔 이렇게하자"<br />등의 생각이 생기고 요령이 생기드라구요. <br />정말이지 마이킹의 세계는 넓고도 넓을것 같아요. <br />그냥 시작하는것 보단 배우며 정보도 얻고 또 여러번 무한반복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br />단순한 녹음도 생각하며 고민하고 최선을 다해야지요. <br />좋은 주제이니 많은 배움을 얻어 갈 수 있을것 같아 기대됩니다.


  • 2015-05-27 14:38

    귀를 먼저 활용하라.... 이게 첫번째 원칙입니다.^^


  • 2015-05-30 11:50

    봄에 서울에서 한 워크샵에 갔었습니다. 드럼 마이킹을 하면서 X-Y M-S 그리고 다른 하나 .. 명칭이 기억나지 않아요ㅠㅠ  여러 마이킹을 시도해서 들어보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 소리라 명확하게 어떤거는 어땠다 하는것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분명 방법마다 차이가 있었다라는것은 기억납니다.

    아무래도 이렇게 스테레오로 마이킹을 하는 이유는 우리 귀가 스테레오로 작동하고 있고 명료도를 높이고 공간감과 입체감을 주기 위해 하는것 같습니다.

     

    마이크 두개로 양쪽에서 녹음을 한다 쳐도 스테레오로 출력하지 않으면 공간감과 입체감은 제로가 될것이고 그럼 정위에 몰린 소리가 될것이고. 그러면 무슨소리가 무슨소린지 명확도도 떨어지고 재미도 없어지고. 명료도로 없고..

    어떻게 정리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일단 확성을 위해 마이킹을 하는것같기도 하고 ... 광범위 하니까... 답변도 광범위해지긴 합니다 ^^a


  • 2015-07-26 22:41

    마이킹을 하기전에 음원에 대한 캐릭터를 알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음원의 특징을 가장 정확히 나타내는 사운드레벨과 위치를 파악해야 마이킹 위치를 결정할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스테레오 마이킹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지난 3월 세미나를 통해 a-b, x-y, ortf, 글린존슨을 비교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마이킹에 따라 드럼 오버해드에 집음되는 사운드의 캐릭터가 변화 됨을 현장에서 모두가 뚜렷하게 느낀시간이었습니다.

    이밖에 다양한 마이킹이 엄청나게 존재합니다.

    pressure mic와 pressure gradient mic의 조합으로 다양한 지향성 패턴을 만들어 냅니다. 

    이런 마이크 패턴을 이용해 다양한 마이킹 기법을 만들어 내게 됩니다.

    마이킹을 위한 마이크의 원리도 알아야 하고 패턴에 대한 공부도 해야 할듯 합니다.

    중요한건 마이킹 이전에 음원의 캐릭터를 정확히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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