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한지는 좀 된 것 같은데 .. 거의 매일 들어와서  훑어보며 배우는 마음으로 음향에 대한 질문과 전문가님들의 댓글들을 정독하면서

중간중간 전문적인 글들을 조금씩 이해하기위해서 읽고 또 읽어가는 중입니다.

전공도 아니고 관심도 없었던 분야인데요. 30년 넘도록 교회라는 곳을 쳐다도 보지 않고 살다가

어떤 이끌림에 섬기는 교회가 생기고 음향을 접하게 되었는데 비전문가인 두 형제(이런 표현 아직 낯섭니다)... 형 하나 동생하나와 같이 하고 있습니다.

메인콘솔은 midas pro1입니다.

기본지식 없이 하다보니 항상 제자리에 머물고 있습니다. 공부머리가 없다보니 읽고읽고 외운 것 같다가도 돌아서면 잊어버리게 되네요 ㅎㅎ

가입인사만 하면 되는데 말이 너무 길어지는 듯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